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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에서 출산가구 지원제도가 신설 되었습니다.


할인 대상 및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모든 가정에서 전기사용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등 모든 전자제품이 전기를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에어컨이 전기를 가장 많이 소모 되죠. 


어른들이야 좀 참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경우 


한여름에는 계속 틀을수 밖에 없게 되죠.


그렇게 되면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전력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위해 복지할인 지원제도를 개편 하였습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의료)는 


월 16,000원(여름철 월 20,000원) 한도 기초생활 수급자(주거, 교육)는 


월 10,000원(여름철12,000원) 한도 차상위계층은 월 8,000원(여름철 월 10,000원) 한도 


3자녀 이상, 5인 이상 대가족, 출산가구, 생명유지장치, 


사회복지시설은 30% 할인(월16,000원)한도 로 됩니다.


참고로 여름철은 6~8월 전기요금에 대해 할인 적용 됩니다.


이 중 출산가구 지원제도가 신설 되었습니다.




주민등록표상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가 포함된 가구 


(2016년 12월 1일 출생한 영아에 대해 적용 가능)이며 해당월 


전기요금 30%할인(월 16000원)한도 됩니다. 신청일이 속하는 월분부터 1년간 할인 적용됩니다.


출생신고 할 때 전기요금 할인도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 확대 및 출산가구 할인제도는 2016년 12월 1일 


이후부터 적용중이니 해당하시는데 전기세감면신청 하지 않으셨다면 


한전고객센터 국번없이 123번으로 전화하셔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근검절약은 왜 해야 하는 걸까요?


간단하게 말해 ~ 지금부터 돈을 모아서 얼마나 모이겠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스운 말로 티끌모아티끌이라고 유명 연애인이 말하기도 했죠.


하지만 습관의 중요성을 모르고 말하는 듯 합니다.




지금 못 모으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똑같이 못 모읍니다.


의무적으로 월급에 20%씩 모으자 해도 근검절약과 함께  


실천하면 같은 비용으로 30%이상도 저축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습관적인 낭비를 없애고 적당한 소비를 하는 것입니다.


근검절약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투명하게 펼쳐보도록 합니다.


수입은 얼마이고 매달 고정지출금액은 얼마이고 현재 부채 상태는 어느 정도이며 


예금,적금 등은 얼마나 모아 뒀는지... 쭉 파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전반적인 것들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고 현재 자신의 자산의 위치를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총 자산 대비 부채의 비율을 계산해 보고 부채의 비율이 과다하게 높다면 


다시 재무상태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부채가 많다면 이자도 충당해야 하니 


저축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가능하면 부채를 먼저 해결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가계부를 쓰면서 월급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가계부 


작성이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가계부 쓰는 일이 귀찮더라도 서너달 정도 꾸준히 써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본다면 힘들지 않게 가계부를 쓰게 될 수 있습니다.


가계부를 쓰게 되면 매달 총 수입과 지출을 한 눈에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하므로 돈의 흐름 상태를 알 수 있게 되고 그 동안 놓치고 있었던 


돈과 절약해야 할 항목 등을 찾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검절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소비입니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에도 가능하면 필요한 품목만 메모를 해서 가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으며 충동구매를 줄이기 위해서는 인터넷 장보기 등을 이용하셔서 


쇼핑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식비 줄이기만 잘해도 한달에 10만원 ~ 30만원 이상은 저축이 가능해지므로, 


근검절약 하는 부분에 있어서 식비 줄이기 쪽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계유지부터 용돈벌이 등등 다양한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해당 분야에 경험이 없으면 수습기간을 


두고 월급과 시급을 적게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수습기간은 어느 정도 이며 수습기간동안 급여는 


어떻게 책정되는 걸까요?


내가 일한 노동의 대가 제대로 받아야겠죠?




그래서 알바수습기간은 최대 3개월 이내에서 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면접시 기간을 합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고 제대로 된 급여가 지급 되는지도 꼭 확인해 보셔야 됩니다.


알바의 수습기간 급여를 계산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자신이 직접 계산해도 되지만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편리하죠.


알바몬이나 알바천국등 사이트에서는 계산기를 이용하여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알바수습기간 동안의 급여는 최저임금의 90%입니다.


2018년 최저 시급이 7530원 이니까 알바수습기간동안의 


급여는 시급 6777원이 되겠네요.


시급을 받을 경우 최저시급 이상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월급으로 


받을 경우 일일 근무시간, 한달 근무일수 등을 확인하셔서 계산하셔야 됩니다.


이 때 주휴수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휴수당이란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모두 근무 했다면 유급주휴일이 주어져야 


하며 근로자는 1일치 급여를 주휴수당으로 지급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휴수당 지급조건은 1주 15시간 이상 개근하여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로 


주휴수당계산식은(1주 기준) (1주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x 8시간 x 시급으로 적용됩니다.




급여에 이미 주휴수당이 포함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실제 급여 확인시 확실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 월급 남니 챙겨주지 않습니다. 꼭 틀린 부분이 없는지 


제대로 알고 급여 받으시기 바랍니다.

재테크 다들 관심이 많으시죠?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싶은 것은 


모두 같은 마음 일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이익을 보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보고 


계실텐데 오늘은 종잣돈 1억 굴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투자시 항시 주의점은 아무곳에나 투자하면 안된다 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얘기만 듣고 투자를 했다가 오히려 중도 해지하는 경우 


손해를 보는게 불가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자신에게 알맞는 상품을 고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얼마정도의 기간에 1억을 만들지 설정을 하셔야 됩니다.


단기로 할 것인지 장기로 할 것인지 투자계획에 따라 


그에 맞는 금융상품을 활용 하는 것 입니다.


예금은 목돈을굴리기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금융상품으로 


안정성이 가장 높지만 수익률은 낮습니다. 주식이나 펀드보다는 


안정적인 예금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1억이라는 큰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 단기자금활용에 


좋은 cma통장도 꽤 인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급여 통장이나 비상금을 넣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선택하시는 재테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율이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것 외에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고 체크카드 및 


월급통장 등으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통장쪼개기를 통해서 자금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자산관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목적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면 흐름도 알 수 있고 불필요한 지출을 점검하여 줄 일수 있습니다.


1억 굴리기에 있어서 하나의 투자 방법에 올인하는 것보다는 분산투자를 권장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고수익 상품에만 투자하지 마시고 자신의 


투자성향에 알맞는 비율로 투자를 해야합니다.


계획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여 종잣돈 1억 굴리기 현실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대학 등록근 부담이 안되시는 분들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생각만해도 허리가 휠 예정이죠.


그래서 다자녀 가구의 대학금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원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국내 대학에 재학중으로 


소득 8구간(분위)이하이고 198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인 


다자녀 가구 대학생으로 성적기준(미혼에 한함)입니다. 가구원동의, 


서류제출을 완료하여 소득수준이 파악된 학생에게 지원합니다.


이 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가구원 


소득,재산,금융자산,부채 등을 반영 소득인정액을 산정하여 결정합니다.


사망한 자녀는 자녀수에 합산 불가하며 해당연도에 


사망한 경우에는 추가 증빙서류로 확인 후 합산 가능합니다.


지원금액은 학기별 225~260만원 , 연간 450~520만원 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퇴, 휴학 시에는 국가장학금을 반환하여야 합니다.


2018년도 부터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혜택이 더 확대됩니다.



세자녀 이상인 가구를 기준으로 셋째이상만 지원 했었는데 


올해는 첫째, 둘째도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나이제한도 24세에서 29세로 확대 되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소득상위 20%는 장학금에서 제외된다니 돈 많이 버시는 분들은 안됨....


해당 사항 이신 분들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니 접수가 마감되기 전에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소비하는 습관이 평생간다고 


말을 들어 오늘은 대학생 소비 습관에 관해 쓰려고 합니다. 


청소년기에 가계관리는 대부분 직접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돈이 들어오면 막 쓰게 되는 사람도 있고 저축을해 돈을 모으는 사람도 있고....


그만큼 성인이 되고 나서의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대학생들은 아무래도 고등학교때 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죠. 


학비나 책값 여러가지 이동비 밥값 등등 모든 분들이 얘기하기로 


집안에 대학생이 있으면 부모등골이 휜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가죠. 대학생이 되면 알바나 다른 여러가지 


행위들을 해서 용돈을 마련하기는 하지만 금새 그돈은 없어집니다. 


즉 소비를 어떻게 하냐냐가 관건인 샘이죠.


대학생재테크 에서도 빠질 수 없는게 통장 쪼개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통장으로 돈을 분산시켜 딱 쓸돈만 쓴다. 머 이런 개념 입니다. 


통장 쪼개기는 차 후 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다른 또하나는 현금 사용입니다. 


저도 어릴때 남들과 다르게 일찍 신용카드를 사용하였는데 현금을 


사용할 때 와는 다르게 소비형태가 해퍼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일꺼에요.


굳이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는 잔고 상황을 모르고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 큰 타격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현금이나 목돈이 생겼다면 체크카드안에 돈을 보관하여 


정말 필요해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돈은 반드시 돌고 돕니다. 들어올때 쓰고 나갈때 안쓰는 것이 아니고 


들어올때 최대한 검소하게 나갈때는 필요한 소비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마인드 일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남버릇 개 못 준다고 


평소에 소비하던 친구들은 나이가 먹어도 정신을 못 차리네요^^

예금, 적금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적금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떤 방법으로 


저축을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 들을 위해 


예금 풍차돌리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금 풍차돌리기는 누구나가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성실함과 끈기만 있으시다면 도전해 볼만합니다.



일반 적으로 적금을 들게 되면 급히 돈을 쓸일이 생기거나 


매월 정기불입액을 넣지 못하거나 해서 1년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가 빈번한 일입니다. 


그럴 경우 이자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예금풍차돌리기는 우선 매월 하나의 정기예금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 하시면 됩니다.


1년 동안 한달에 하나씩 총 12개의 정기예금을 통장에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은 은행에 직접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도 


통장 개설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 달중 하루의 날을 정해서 만들면 되는데, 


잊어먹지 않도록 월급날에 개설하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통장개설 1년 후 만기가 되었을때 예치해 놓은 원금과 만기시에 받는 


이자를 다시 정기예금통장을 개설해서 넣어 놓는 것입니다.


여기서 월 저축금액도 함께 넣어서 저축을 하면 해마다 월 불입액이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돈 을 쓸일이 많아 불입앱을 줄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매달 고정적인 금액이 아니더라도 되고 그달 그달 상황에 맞게끔 불입하시면 됩니다.


예금 풍차돌리기는 복리 효과에 안정성까지 겸비한 재테크 


방법으로 안정적인 자산 늘리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기본적이면서 사람들이 지키기 힘든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모두들 예금 풍차돌리기로 목돈 만들고 부자 되어 볼까요^^

 

예전에는 현금으로 슈퍼에서 물건 사는 일이 당연시 되었지만 


지금은 급여도 계좌로 보내어지고 대부분의 결제는 


모두 카드로 가능해지면서 현금 사용이 줄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편한 카드결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건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민 10명중에 9명이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1인단 카드 보유량은 3.2 장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신용카드가 간편하고 유용하기만 할까요? 과다 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심각합니다.



먼저 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있는 돈이 바로 결제되는 시스템이고 


신용카드는 외상으로 구매를 하고 추후 한꺼번에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신용카드의 경우는 할부결제 때문에 신용카드의 늪에 뻐지기 쉬워요. 


50만원의 물건을 살 경우 12개월 할부를 하면 한 달에 약 4만원 정도만


 청구 되기 때문에 소액이라 생각하는 순간 과소비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카드한도도 과소비의 원인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적정한 카드 한도로 설정하여 과소비를 방지하여야 합니다. 


또, 신용카드 과소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바로 연체입니다. 


연체가 되면 즉각적으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반면 신용카드의 장점도 많습니다. 신용카드를 꾸준히 잘쓰고 


연체 없이 잘 갚게 되면 신용등급이 점점 올라가서 차 후 


대출 이자부분과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포인트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카드의 종류에 


따라 잘 사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실적에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보너스라 할 수 있겠네요.


이처럼 신용카드는 과소비를 조심하여 잘 사용한다면 간편하고 현명한 소


비를 도와주는 여러분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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