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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란 주제로 오늘부터 틈틈이 나의 얘기를 할까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아기 때도 배가 고프면 울지 말지.

학생이 돼서는 공부를 할지 말지.

청년이 돼서는 취업을 어디 할지.

결혼 적령기가 되면 어떤 상대를 고를지.

결혼은 한다면 아이를 날지 말지.

노년기가 되면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 할지. 등등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고 많은 선택을 해야만 했다.

전업투자자로 있는 지금은 어떤 종목을 선택하고 언제 사고 팔지를...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에는 어떻게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지 훈육을 할 때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올바른 교육이 될지를 고민한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동물 등도 생각을 할 수 있는 생물이라면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모든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내가 선택은 방법이 옳고 그름을 본인이 판단하고 잘못된 선택은 받아들이고 나중에는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이다.

나의 인생의 선택은 매일매일 옳다고 할 수는 없다.

앞으로의 인생의 선택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 난 그런 걱정 없어도 행복하고 잘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 번쯤은 돌아보고 반성을 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게 경제적인 부분이건 인간관계 부분이건 여러 건이 있을 수 있다.

항상 생각하고 좋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이유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여유 있고 풍족하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한테 맞는 옳은 선택만이 좋은 정답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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