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제 육아 이야기 :: 주식 경제 육아 이야기

재테크 다들 관심이 많으시죠?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싶은 것은 


모두 같은 마음 일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이익을 보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보고 


계실텐데 오늘은 종잣돈 1억 굴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투자시 항시 주의점은 아무곳에나 투자하면 안된다 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얘기만 듣고 투자를 했다가 오히려 중도 해지하는 경우 


손해를 보는게 불가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자신에게 알맞는 상품을 고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얼마정도의 기간에 1억을 만들지 설정을 하셔야 됩니다.


단기로 할 것인지 장기로 할 것인지 투자계획에 따라 


그에 맞는 금융상품을 활용 하는 것 입니다.


예금은 목돈을굴리기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금융상품으로 


안정성이 가장 높지만 수익률은 낮습니다. 주식이나 펀드보다는 


안정적인 예금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1억이라는 큰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 단기자금활용에 


좋은 cma통장도 꽤 인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급여 통장이나 비상금을 넣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선택하시는 재테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율이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것 외에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고 체크카드 및 


월급통장 등으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통장쪼개기를 통해서 자금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자산관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목적에 따라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면 흐름도 알 수 있고 불필요한 지출을 점검하여 줄 일수 있습니다.


1억 굴리기에 있어서 하나의 투자 방법에 올인하는 것보다는 분산투자를 권장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고수익 상품에만 투자하지 마시고 자신의 


투자성향에 알맞는 비율로 투자를 해야합니다.


계획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여 종잣돈 1억 굴리기 현실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대학 등록근 부담이 안되시는 분들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생각만해도 허리가 휠 예정이죠.


그래서 다자녀 가구의 대학금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원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국내 대학에 재학중으로 


소득 8구간(분위)이하이고 198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인 


다자녀 가구 대학생으로 성적기준(미혼에 한함)입니다. 가구원동의, 


서류제출을 완료하여 소득수준이 파악된 학생에게 지원합니다.


이 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가구원 


소득,재산,금융자산,부채 등을 반영 소득인정액을 산정하여 결정합니다.


사망한 자녀는 자녀수에 합산 불가하며 해당연도에 


사망한 경우에는 추가 증빙서류로 확인 후 합산 가능합니다.


지원금액은 학기별 225~260만원 , 연간 450~520만원 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퇴, 휴학 시에는 국가장학금을 반환하여야 합니다.


2018년도 부터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혜택이 더 확대됩니다.



세자녀 이상인 가구를 기준으로 셋째이상만 지원 했었는데 


올해는 첫째, 둘째도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나이제한도 24세에서 29세로 확대 되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소득상위 20%는 장학금에서 제외된다니 돈 많이 버시는 분들은 안됨....


해당 사항 이신 분들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니 접수가 마감되기 전에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소비하는 습관이 평생간다고 


말을 들어 오늘은 대학생 소비 습관에 관해 쓰려고 합니다. 


청소년기에 가계관리는 대부분 직접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돈이 들어오면 막 쓰게 되는 사람도 있고 저축을해 돈을 모으는 사람도 있고....


그만큼 성인이 되고 나서의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대학생들은 아무래도 고등학교때 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죠. 


학비나 책값 여러가지 이동비 밥값 등등 모든 분들이 얘기하기로 


집안에 대학생이 있으면 부모등골이 휜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가죠. 대학생이 되면 알바나 다른 여러가지 


행위들을 해서 용돈을 마련하기는 하지만 금새 그돈은 없어집니다. 


즉 소비를 어떻게 하냐냐가 관건인 샘이죠.


대학생재테크 에서도 빠질 수 없는게 통장 쪼개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통장으로 돈을 분산시켜 딱 쓸돈만 쓴다. 머 이런 개념 입니다. 


통장 쪼개기는 차 후 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다른 또하나는 현금 사용입니다. 


저도 어릴때 남들과 다르게 일찍 신용카드를 사용하였는데 현금을 


사용할 때 와는 다르게 소비형태가 해퍼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일꺼에요.


굳이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는 잔고 상황을 모르고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 큰 타격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현금이나 목돈이 생겼다면 체크카드안에 돈을 보관하여 


정말 필요해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돈은 반드시 돌고 돕니다. 들어올때 쓰고 나갈때 안쓰는 것이 아니고 


들어올때 최대한 검소하게 나갈때는 필요한 소비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마인드 일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남버릇 개 못 준다고 


평소에 소비하던 친구들은 나이가 먹어도 정신을 못 차리네요^^

예금, 적금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적금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떤 방법으로 


저축을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 들을 위해 


예금 풍차돌리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금 풍차돌리기는 누구나가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성실함과 끈기만 있으시다면 도전해 볼만합니다.



일반 적으로 적금을 들게 되면 급히 돈을 쓸일이 생기거나 


매월 정기불입액을 넣지 못하거나 해서 1년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가 빈번한 일입니다. 


그럴 경우 이자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예금풍차돌리기는 우선 매월 하나의 정기예금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 하시면 됩니다.


1년 동안 한달에 하나씩 총 12개의 정기예금을 통장에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은 은행에 직접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도 


통장 개설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 달중 하루의 날을 정해서 만들면 되는데, 


잊어먹지 않도록 월급날에 개설하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통장개설 1년 후 만기가 되었을때 예치해 놓은 원금과 만기시에 받는 


이자를 다시 정기예금통장을 개설해서 넣어 놓는 것입니다.


여기서 월 저축금액도 함께 넣어서 저축을 하면 해마다 월 불입액이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돈 을 쓸일이 많아 불입앱을 줄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매달 고정적인 금액이 아니더라도 되고 그달 그달 상황에 맞게끔 불입하시면 됩니다.


예금 풍차돌리기는 복리 효과에 안정성까지 겸비한 재테크 


방법으로 안정적인 자산 늘리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기본적이면서 사람들이 지키기 힘든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모두들 예금 풍차돌리기로 목돈 만들고 부자 되어 볼까요^^

 

예전에는 현금으로 슈퍼에서 물건 사는 일이 당연시 되었지만 


지금은 급여도 계좌로 보내어지고 대부분의 결제는 


모두 카드로 가능해지면서 현금 사용이 줄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편한 카드결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건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민 10명중에 9명이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1인단 카드 보유량은 3.2 장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신용카드가 간편하고 유용하기만 할까요? 과다 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심각합니다.



먼저 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있는 돈이 바로 결제되는 시스템이고 


신용카드는 외상으로 구매를 하고 추후 한꺼번에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신용카드의 경우는 할부결제 때문에 신용카드의 늪에 뻐지기 쉬워요. 


50만원의 물건을 살 경우 12개월 할부를 하면 한 달에 약 4만원 정도만


 청구 되기 때문에 소액이라 생각하는 순간 과소비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카드한도도 과소비의 원인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적정한 카드 한도로 설정하여 과소비를 방지하여야 합니다. 


또, 신용카드 과소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바로 연체입니다. 


연체가 되면 즉각적으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반면 신용카드의 장점도 많습니다. 신용카드를 꾸준히 잘쓰고 


연체 없이 잘 갚게 되면 신용등급이 점점 올라가서 차 후 


대출 이자부분과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포인트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카드의 종류에 


따라 잘 사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실적에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보너스라 할 수 있겠네요.


이처럼 신용카드는 과소비를 조심하여 잘 사용한다면 간편하고 현명한 소


비를 도와주는 여러분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3.1절입니다. 오전에 티비를 보며 살며시 


묵념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엔 예전처럼 국기계양을 많이 


안하는거 같네요.


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거의 모든 가구에 


태극기가 달렸었는데 ...아쉽네요.



환자안전관리료 가 무엇 있까요?


저도 생소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 이거모지???하시죠 이정책은 


환자안전법에 따라 병원내에서 


환자 안전 위원회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환자안전전담인력을 통해 병동 안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작년 2017년 9월부터  사실상 시행 했지만 2018년 


상반기 부터는 2단계호 약물안전개선 활동 및 


간호안전성을 강화 활동을 펼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에는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갖추어 수술실 감염예방 활동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단계별 시행이 될때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는 좋은 소식 같아 보입니다. 


실제로도 병원내에서는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네요.


많은 관련 뉴스들도 많이 보도가 되고있는데요 


이런 좋은 제도응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서 


개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환자안전관리료 대상은 환자안전위원회를 


운영하는 630개의 병원이며 입원환자1인당 1750원에서 


많게는 2720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또한 종합병원급은 2명,100~150병상 미만은 


종합병원급은 1명, 200병상 이상 병원급은1명 


이렇게 배치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계부분은 고쳐야 될점과 


잘못된점이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 선진국과 의료부분은 많은 배울점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