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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읽으시는 분들 미리축하드립니다.

새 생명 내아기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주세요.

 

 

임신을 한다면 산모는 모든 면에서 조심을 해야 한다.

듣고 말하고, 보고 행동하는 것 전부 주의해야 한다.

태아가 뱃속에 있어도 산모가 하는 행동들로 인해

여러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것들만 보고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모가 음악을 듣게 되면 태아 또한

기분이 좋아지며 마음이 안정된다.

그렇지만 너무 시끄러운 음악을 듣는 것은 피해야 하고,

잔잔한 클래식이 좋으며 우리 나라 전통 민요 또한 태교에 좋다.




그래도 최대한 여러 가지 종류의 음악을 들려주는 게 좋다.

엄마가 즐기는 것은 아이도 즐기기 때문에,

산모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조절해야 한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아기에게도 좋은 취미가 된다.

 

 

임신 8개월차가 되면 태아의 청각기능은 모두 발달된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만 아빠나 엄마가 이야기를 하면서

태교를 하면 아이의 정서 및 유대감에도 좋다.




아이에게는 아빠의 중저음 목소리가 더 잘 들리고 전달이 잘 되어서,

항상 아빠가 엄마의 배를 어루만져 주면서

아이에게 말을 하면 태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의 지능에도 좋고 유대감도 형성하는 책을 읽어주어도 좋다.

직접 엄마가 읽어줘도 좋지만 아빠가 읽는 것이

전달이 더 잘되기 때문에 자기 전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면 좋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아이도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스트레스는 제때 풀어주는 것이 좋다.

날이 좋다면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도 맡고,

운동도 될 수 있는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엄마가 웃을 때 엔돌핀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아이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재미있는 일, 즐거운 일이 아니더라도

항상 웃는 것이 태교에 좋다.

 

 

아이는 의외로 냄새나 향기를 맡고 기억하기 때문에,

엄마가 좋아하는 향을 자주 맡게 하는 것도 좋은 태교다.

하지만 너무 강한 향은 피해야 한다.

 

 

뱃 속에 아이가 있을 때 무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운동을 줄이기도 하지만 아예 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올 수 있다.

이러면 아이에게 안 좋을 수 있어

물 속에서라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물 속에서 걷는 것으로도

무리가 가지 않고 큰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 지났으면 아이가 엄마의 배를 발로 차는 태동을 시작한다.

이 때는 엄마도 같이 웃고 반응을 해 주면 아이가 더 신나게 되고,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이와 같이 장난을 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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